앞다리로만 기어다니며 길 위에서 버텨왔던 '삼봉이'입니다.

구호활동

앞다리로만 기어다니며 길 위에서 버텨왔던 '삼봉이'입니다.

따고맘 8 19892

따뜻한 엄마 고양이 협회





길 위에서는 도저히 혼자 살아갈수 없는 아이들을 돕고 지켜줄수있는 따뜻한 존재로 살고 싶습니다.
 
 





https://youtu.be/gNn7rvKewRk
[구조 길냥이 '삼봉이'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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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행강 박운선 2019.03.26 13:41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다람이엄니 2019.03.26 13:42  
아직도ㅡ다른변화는없는건지요ㅡ아가
김은파 2019.03.26 13:42  
힘내 아가야....
어떻게 길에서 그런 모습으로 살았던건지...
이국헌 2019.03.26 13:43  
감사합니다. 누군가 구조해주지
않았다면 별이 되었을 아이네요. 밖에서 두발만으로 산다는건 불가능한 일이지요.
네발이 멀쩡한 아이들도 사고로 별이 되는 세상입니다.  엎드려서 쉬고있는 모습을 보니 아주 편안해보입니다. ^^
엔젤 2019.03.26 13:43  
고맙습니다
축복받으세요  행복하자삼봉아♥
flocci 2019.03.26 13:43  
길에서 그리 지냈다니 가슴아프네요
잘 치료받고 행복한꽃길만 걷기를..
이은정 2019.03.26 13:44  
"삼봉이"구조해주셔서정말감사합니다.
치료잘되서꼭네발로잘걸어다니기만을기도하고또기도합니다."삼봉이"화이팅~^^
B테리 2019.03.26 13:44  
고대표님, 이미 충분히 따뜻한 분이십니다.
늘상 아가들에대해선 거침없는 구조와 끈기있는 치료, 따사로운 보살핌으로 여러 아이들을 살리시고 계시잖아요~
늘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삼봉이도 천안이도 잘 견뎌주어 넘 기쁩니다.
고대표님, 주님의 은총이 항상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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