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엄마고양이 협회

길에서 이런모습으로 다니고 있어 구조하신 분이 어찌할 방법을 찾지못하고 아이를 다시 방사해야될지 고민하던 중,

그 사연이 돌고돌아 결국은 저에게로까지 의논이 되어 오게되었습니다.
치료받는 많은 아이들로 힘에 겹지만,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MRI촬영시작으로 치료진행합니다. 
 
(이 아가냥이 이름은 '삼봉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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