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엄마고양이 협회

논란이 무성한 시기에 안락사 실행하는 시보호소 아이를 구조한다는 일은 몹시 마음 무거운일입니다.
하지만, 살릴수있는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진심과 윤리적인 본분의 마음으로 구조와 치료를 실천하고 정진하겠습니다. 
 
쥐끈끈이로 엉망이된채 시보호소로 입소된 어린냥이. 안락사를 앞둔 위기에 있기에 구조하였고 따고맘 협회 연계병원이 있는 서울로 이송되었습니다.
아주 조그맣고 야윈 아가냥이는 '쪼미'로 이름지었고, 따뜻한 엄마고양이 협회 '집으로' 프로젝트 세번째 선물입니다. 
 

★첫번째선물_콩알이구조
https://story.kakao.com/naongkoh/dE2gjeOEdL
★두번째선물_영국이구조
https://story.kakao.com/naongkoh/gMqsBrBvF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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