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엄마고양이 협회

안락사 실행되는 지방의 한 위탁병원에 입소된 가여운 아기 고양이입니다.

'따뜻한엄마고양이협회' 에서 치료목적으로 안락사 직전에 극적으로 구조하여 현재 전북에서 서울의 연계병원으로 이송중입니다. 
 
따고카페 회원이신 Mika님 제보였으며 이 작디작은 700g의 아기 고양이는  교통사고 후지마비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근간에 구조되었던, 예후가 희망적이지못한 후지마비 아기 고양이들이 모두 치료된 사례가 많은점에 희망을 두고 적극 치료해 보겠습니다.
예쁜 콩알같은 눈망울을 지닌 아가냥이 이름은 '콩알이'로 할까 합니다.
안락사로 별이 될 뻔하였던 예쁜'콩알이' 보란듯이 완치될수있도록 기도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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