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5일-새벽 2시경 도움요청이 있었습니다.
따고맘
구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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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18:40
따뜻한 엄마고양이 협회
새벽2시경 도움요청받은 아이의 사연입니다.
돕고싶었던 마음은 불과 1시간만에 허무한 상처로 남아버렸고,
꼬질하고 야윈 어린아가의 모습에서
험난한 길생활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져 괴로운 밤을 지새웠습니다.
최선을 다해주신 구조자분 위로드립니다.
이 추운계절 별이 되어버린 작은아가에게
안타까운 마음 전하며 아낌없는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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