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5일-새벽 2시경 도움요청이 있었습니다.

구호활동

2018년 12월 15일-새벽 2시경 도움요청이 있었습니다.

따고맘 0 744

 

 

따뜻한 엄마고양이 협회



새벽2시경 도움요청받은 아이의 사연입니다.
돕고싶었던 마음은 불과 1시간만에 허무한 상처로 남아버렸고,

꼬질하고 야윈 어린아가의 모습에서 

험난한 길생활의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져 괴로운 밤을 지새웠습니다.  
 
최선을 다해주신 구조자분 위로드립니다.
이 추운계절 별이 되어버린 작은아가에게

안타까운 마음 전하며 아낌없는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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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따고맘님에 의해 2019-03-04 13:56:56 구호활동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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