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입양소식 #사단법인따뜻한엄마고양이협회 

지난주부터 저희 입양센터의 몇몇 아이들이 평생가족을 만나게 된 행복한 소식들이 있었습니다.

몇년 전 반려인에게 버림받은 아이.

불법 장례 업체에 인계되어 

수일을 이동장에 갇혀 굶고 있던 '미미'

미미는 별이 되기 직전 구조된 친구입니다.

루루라는 친구와 함께 반려인에게 버림 받았어요.

사람에게 버림받았음에도 여전히 사람이 좋은 아이.

이제 미미에게도 그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 줄 평생가족이 생겼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입양도 큰 기쁨이지만 성묘입양의 성사는 그 몇배로 기쁨이 큽니다.

협회의 입양센터에는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평생가족이 되어 아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사지말고 입양해 주세요

*(사)따뜻한엄마고양이협회 정기후원,일시후원 

https://secure.donus.org/ddagomom/pay

*구조, 아픈아이들을 위한 치료비 후원안내

농협 355 0057 9015 93 (사)따뜻한엄마고양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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