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8일 엄마고양이 없이 홀로 남아있던 아기고양이 '택이'

275그램의 꼬물이에서 1키로의 아기고양이로 훌쩍 자라 드디어 평생가족의 품에 안겼습니다.

입양처에 도착하자마자 장난감 놀이에 푹 빠진 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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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묘생을 시작합니다

사랑아 꽃길만 걸으렴~입양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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