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게시글 구내염 길아이 구조스케쥴을 긴급의논하여 대기하였으나 제보자(편의점알바생)의 점주분 개입으로 제보 자체가 아예 보류되는바람에, 이 아이는 매서운추위에 저렇게 떨다가 돌아갔다고 합니다간곡했던 제보도 이렇게 갑작스레 현장상황이 변동될때가 많아 구조활동하는 우리들은 종종 씁쓸하고 황당스럽죠..저희가 포기하지않고 제보자를 설득하여 재차 구조하기로 했습니다만 이 매서운추위를 단 하루,이틀이라도 저몸으로 잘 견딜수있을지,다시 나타나줄지가 염려되는군요*(사)따뜻한엄마고양이 협회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https://secure.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