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엄마고양이♡ 
 
어제 게시글에 올려졌던
위급히 새벽빗길 달려올라온 꼬물이는
출산2주차 유모냥이 섭외되어
다행히 생사갈림에서 벗어난듯합니다.
엄마젖꼭지하나 차지한 당당한모습 
귀여워서 '오뚜기'라 이름지었습니다.
유모냥이 '송이' 칭찬해주세요. 
 
https://story.kakao.com/naongkoh/gF3GTSc5g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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