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호소에서 구조 된 어린 '레이'

구호활동

시보호소에서 구조 된 어린 '레이'

따고맘 11 65696

따뜻한 엄마 고양이 협회




아이들도 사람처럼
사느냐 죽는냐 제자신 스스로의 느낌에 따라 표정도 모습도 달라보입니다.
우울했던 '레이'('연희'에서 개명) 많이 밝아지지 않았나요? 
 
//3.7일자 게시글//
안락사실행 시보호소 구조아기
개에게물려 골반뼈 박살난 0.7kg의 작은아가 '레이'는 골반뼈수술위한 체력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입원중입니다 
 
https://story.kakao.com/naongkoh/iYnxD7xev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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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고진숙 2019.03.30 17:09  
밝아졌어요
아가냥다운 표정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이은정 2019.03.30 17:09  
"레이"표정많이밝압졌네요!잘먹고체력키워수술잘받고건강해지기만을기도할께!"레이"^^
젤리맘 2019.03.30 17:10  
건강하게이겨내고 꼭살아야한다
주님께 돌봐주십사 간절히기도합니다..ㅠ
이국헌 2019.03.30 17:10  
레이가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따고맘님, 감사합니다. ^^
정설경 2019.03.30 17:11  
넘나 이뻐요..
flocci 2019.03.30 17:11  
확 달라보입니다
너무 기뻐요! 레이 힘내자~~♥
엔젤 2019.03.30 17:12  
기뻐요 밝아진표정♥♥♥
다람이엄니 2019.03.30 17:12  
세상에ㅡ넘 이쁘다
조금만 더ㅡ힘내자
아가
감사합니다
김재훈 2019.03.30 17:13  
레이가 많이 예뻐진 모습의 사진이네요. 수술을 위해서 얼른 체력이 좋아지길 소망해 봅니다..
김경아공주루비 2019.03.30 17:13  
레이야♡수술도잘이겨냈으니더많이건강해지고더더많이행복하자꾸나~~
냥냥이들내일또만나 2019.03.30 17:14  
제가하지못하는일 ,,,
늘 감사한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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