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5일-프로젝트 집으로두번째선물 '영국이'
따고맘
프로젝트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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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13:14
따뜻한 엄마고양이 협회
잘려진 다리가 괴사된 채로 보호소에 입소되었던 아이입니다.
아무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안락사 될 뻔했던 '영국이'입니다.
영국이는 현재 부쩍 건강해지고 귀여워진 모습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_집으로]두번째선물 '영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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