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이 괼 뻔한 아이들 구조 소식입니다.

구호활동

보신탕이 괼 뻔한 아이들 구조 소식입니다.

따고맘 0 411
따뜻한 엄마 고양이 협회


 
보신탕업 폐쇄하면서 보신탕업자가 아이들을 버리고갔다고 합니다
멧돼지들도 나오고 밥도 못먹어 삐쩍 말라서 죽은아이도 있습니다.
새끼를 낳은 어미는 젖이 안나와 한아기는 이미 죽었습니다
6개월된 아이는 배가고파 찻길로 나와서 주민신고로 이미 동구협으로 포획되어 간 상태입니다.
순한아이들은 산에 돌아다니는 아저씨들이 줄로 묶어놓았습니다.
5월쯤 잡아먹겠다고 합니다..
잡히지않는 아이들은 먹을것도 없을텐데 계속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고맘협회로 이렇게 불행한 아이들의 사연이 제보됐습니다.
여러단체, 방송국에 백방으로 제보해도 아무방법찾지못해 절박하게 온 사연입니다. 
 
도살위기에서 새끼를 낳은 삐쩍마른어미와 꼬물이들을 우선적으로 돕기로 결정하고
기본진료후 임시보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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