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호소에서 구조 된 어린 '레이'
따고맘
프로젝트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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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0 16:43
따뜻한 엄마 고양이 협회
아이들도 사람처럼
사느냐 죽는냐 제자신 스스로의 느낌에 따라 표정도 모습도 달라보입니다.
우울했던 '레이'('연희'에서 개명) 많이 밝아지지 않았나요?
//3.7일자 게시글//
안락사실행 시보호소 구조아기
개에게물려 골반뼈 박살난 0.7kg의 작은아가 '레이'는 골반뼈수술위한 체력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입원중입니다
★https://story.kakao.com/naongkoh/iYnxD7xev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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