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서 구조되었던 두 꼬물이들이 별이 되었습니다.
따고맘
구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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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23:03
2주령의 작은생명 꼬물이 둘이서
엄마가 죽은지도 모르고 3일동안이나
깜깜한 지하실에서 울며 기다리다
최악의 건강상태로 구조되었던 안타까운 소식을 일전에 전해드렸습니다.
하지만 검진결과 두 아이들 모두 범백판정을 받았고
최선의 치료손길을 받았으나
2주령의 작은생명 꼬물이 둘이서
엄마가 죽은지도 모르고 3일동안이나
깜깜한 지하실에서 울며 기다리다
최악의 건강상태로 구조되었던 안타까운 소식을 일전에 전해드렸습니다.
하지만 검진결과 두 아이들 모두 범백판정을 받았고
최선의 치료손길을 받았으나
너무 작은 그 아이들이 범백을 이겨내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두 아이들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다가
모두 별이 되었습니다.
수액조차 꽂을수없는 아주작은생명들에겐
그 어떤 전염병보다 고통스러윘을 범백.
살리지못해 가슴아픕니다.
★ https://story.kakao.com/naongkoh/DUi6z25Fpm0
#따뜻한엄마고양이 #따뜻한엄마고양이쉼터
#따고맘협회 #따고쉼터 #요양쉼터 #치료쉼터
#따고구조팀 #따고아이들 #아픈아이들
#길고양이 #길냥이 #유기묘
#생명사랑 #동물사랑 #기도
#KOH #KOH따고맘
#따고맘 폰 010 5557 0103
#따고맘 톡 naongkoh
두 아이들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치다가
모두 별이 되었습니다.
수액조차 꽂을수없는 아주작은생명들에겐
그 어떤 전염병보다 고통스러윘을 범백.
살리지못해 가슴아픕니다.
★ https://story.kakao.com/naongkoh/DUi6z25Fp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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