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엄마고양이협회 ♡

안락사 대기조였던 어린 고양이 두녀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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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기한이 지나도 입양처를 찾지 못한 채 보호소에 한달이상을 머물렀기에 더이상 지체할수없다고 판단.

저희협회에서 구조하였습니다.

고등어 아가냥 '젤리' 는 시 보호소에서 범백 양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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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아가 '오랑이' 는 범백양성으로 안락사된 형제냥과

같은 공간에 머물렀던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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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탓에 더더욱 입양문의가 없었던 듯 싶습니다.

현재는 증상없이 잘 버티고 있는 젤리와 오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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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심하긴 이르기에 입원보호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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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아이들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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